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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가족]73th Camping - 연인산속에서 3일 가평 산으로간니모캠핑장(2019.5.24~26)

작성자
시퀴스 서울
작성일
2019.05.2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598
내용

점점 캠핑을 가는 횟수가 잦아들고 있지만...

그래도 가고 싶은 마음이 들땐 가야하나 봅니다.

최근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머리가 복잡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떠났습니다.

이번 캠핑장은 가평 산으로간니모 캠핑장.

가평 연인산 자락 마일리지구에 위치하고 있고...풍광이....와....!!

산을 좋아하신다면 마일지구에서 약 6km 정도의 (편도-캠핑장에서는 약3km정도 떨어져 있어요.)

거리를 걸어 연인산 정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산으로간니모캠핑장은요.

http://www.nimocamp.com/

주소는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연인산로 670-321 (마일리71)에 위치해 있습니다.

금요일 일찍 일을 마치고, 캠핑장으로 갑니다.

집에서는 1시간10분 정도 약 50km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금요일은 혼자 캠핑을 하고, 토요일에 중학교1학년 아들이 합류, 딸아이와 안지기는 일이 있어서...이번 캠핑은 부자캠핑이 되었습니다.

금요일은 솔캠이구요^^

길이 하나밖에 없어서 산으로간니모캠핑장을 찾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이렇게 안내판도 친절히..^^ 알려주네요.

오른편에는 이미 1팀이 자리하고 계시더군요.


친절하신 사장님의 안내로 3단에 자리를 잡고, 달강2를 설치했습니다. 우리집 캠핑의 역사... 혼자서는 좀 넓지만...

내일 아들이 오면... 그런대로 잘 지내겠지요.

사이트별로 해먹스탠드가 있어서 해먹을 걸 수 있는 것도 좋네요.



3단 사이트가 좋은점은 이렇게 보이는 풍광입니다.

강원도 깊은 산속에 있는 듯한 이 경치가 참 좋네요.



이번에 새로 장만한 무선충전선풍기 (오난 LUMENA N9-FAN STAND2) 잠시 땀을 식히는 용도로는 좋네요. 무선이라는 장점도 있구요.


3단 저 구석 그늘에 은폐 엄폐를 마쳤습니다...



오른편에는 이렇게 한팀이 먼저 와 계십니다. 아직은 두팀만 3단에 있습니다.

3단에서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오솔길 따라....



수량이 많지는 않은데...저 밑으로 가면 캠핑사이트도 있어서 계곡 자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로는 4단(개수대 화장실)이 있고, 5단까지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관리동이 있는 1단이구요.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매점, 수영장, 방방이,오락실..

캠지기님과 개들...이 있습니다.


방방이는 초3 이하...우리아들 불쌍...


ㅜㅜ 수영장은 이미 개장했습니다.




2단 사이트에 온 캠퍼들의 아이들이 차가운 계곡물과 함께 벌써 물놀이를 합니다.

저도 조금 놀다가 너무 추워서...ㅠㅠ



추운 몸을 녹이고 일찍 저녁을 위해 장작도 지핍니다.



어묵탕과 삼겹살, 소시지로 오늘 저녁 만찬을 즐길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혼밥이지만, 혼술이지만...괜찮은 밥상인듯 합니다.^^

역시 삼겹살에는 김치가 있어야..풍미를 더 합니다. 혼자라는 외로움을 잊고...



제 사이트 옆으로도 이제 자리가 채워집니다.


이제 첫날밤이 깊어갑니다.

3단 사이트에는 총 5집이 지어졌습니다.




이른 아침에 저는 일찍 일어나...6시 기상...아들을 데리고, 8시30분 쯤 산으로간니모캠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부터는 아들과 함께...




오전인데도 벌써 아이들은 수영장으로 입수쇼를 으....추워...



 열심히 물을 끓여서 햇반을 먹었는데...

이런... 개수대에 저렇게 떡하니 전자렌지가 두대나...그리고 캠퍼용 냉장고도 있네요.


아들은 열심히 수영장을 휘젓고 다니다가...



점심을 먹고...




오락도 하고...게임당 200원인데... 돈을 바꾸면 생각보다 많이 주시네요.^^

아들의 놀잇감도 있겠다...전 캠지기님께 문의해보고... 연인산으로 갑니다.






약 1시간 40분의 등반으로 연인산 정상에... 왕복 2시간 50분입니다.

원래 거리로 따지면 왕복약4시간거리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도 안가지고 와서...다른 등산객에게 물을 얻어마시고...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복귀해서 아들과 이리 저리 놀다가...



박새 한마리가 해먹스탠드에서 안으로 사라지기에 확인해보니...




해먹스탠드가 박새 둥지...!! 새끼들까지...!!




이제 저녁을 아들과 함께 ..어젯저녁 아닙...



캠지기님께서 일일이 돌아다니시면서 모든 사이트에 저렇게 가평잣 막걸리를 주시네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사이트에서 보는 풍광은 너무 아름답네요.

하늘의 별도 뜨고, 아들과 예능을 보다가 지쳐 잠이 듭니다.



일요일 아침 어제보다는 많은 사람들...


커피한잔을 마시고 다시한번 맑은 하늘의 경치를 구경한 뒤,,


아들과 아침을 간단히 먹고 철수 준비를 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들른 함병헌 김치말이 국수... 12시인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그런데 솔직히 국수 한그릇에 8,000원이라는 가격은 좀... 그래도 맛은 있어서 다행...!!

이렇게 73번째 여정을 마쳤습니다.


산으로 간 니모 글램핑캠핑장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연인산로 6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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